샤이니 민호가 지치지 않는 원동력에 대해 언급했다.
민호는 올해 JTBC 드라마 '가족X멜로', 첫 연극 도전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등 활발한 배우 활동을 보여준 데 이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11월 30일~12월 1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6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 '2024 MINHO CONCERT [MEAN : of my first]'(2024 민호 콘서트 [민 : 오브 마이 퍼스트])를 개최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그런 재미를 드리고 싶었고, 또 제가 17년 넘게 활동을 하면서 팬들은 '내 아티스트가 가장 멋질 때 만족감을 느끼고 빛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팬들을 더욱 빛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열정이 샘솟고 그런 행복을 생각하면 에너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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