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대독한 것은 11년 만이다.
한 총리가 대독 전 여야 의원석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자 야당에서는 "대통령 오라고 하세요"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총리는 여당 측 박수만 받은 채 28분간의 시정연설 대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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