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의 총리대독 시정연설…여당만 3번 박수, 野 "尹 왔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1년만의 총리대독 시정연설…여당만 3번 박수, 野 "尹 왔어야"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대독한 것은 11년 만이다.

한 총리가 대독 전 여야 의원석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자 야당에서는 "대통령 오라고 하세요"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총리는 여당 측 박수만 받은 채 28분간의 시정연설 대독을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