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민호가 지치지 않은 열정의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날 민호는 지치지 않은 열정의 비결에 대해 “나도 그 부분에 대해 늘 생각해봤는데, 온전히 부모님의 영향인 것 같다.부모님이 좋은 에너지를 지금도 주시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신다.그게 나에게 원동력이 되어 많은 분들게 나도 원동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고 싶은 것 같다.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태어났다, 본 투 비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민호가 지난 2022년 12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체이스’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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