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베트남 하롱베이, 일본 간사이에 이어 이탈리아 반도의 발꿈치라 불리는 풀리아주의 소도시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휴양 도시 팜스프링스로 떠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이탈리아 톡파원은 풀리아주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석회암과 흰 대리석으로 만든 하얀 건물들 때문에 ‘하얀 도시’, ‘이탈리아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오스투니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팔각형 구조로 1층과 2층 각각에 대칭으로 8개의 방이 위치한 카스텔 델 몬테를 본 MC 전현무는 ‘의외의 닮은꼴’을 발견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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