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월 22∼24일)의 후속 조치로 4일 도청에서 '수출 기업 교류회'를 열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한 이날 교류회에서는 이 대회에 참가했던 도내 기업 등 80여개 중소기업과 18명의 '통상 닥터'가 참여했다.
수출 경험이 부족한 도내 기업들은 이날 통상 닥터로부터 국가, 바이어별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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