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요리사 정지선이 남편과 7년째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정지선은 "결혼하고 3~4년 후부터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육아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지내게 됐다.너무 편하다"라고 해명했다.
남편의 폭로 남편은 "일적인 대화는 자주 하는데 집안일이나 사적인 대화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한다"라며 "사랑한다는 말도 술에 취했을 때 SNS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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