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년 신용 회복 돕는 ‘넥스트 드림’ 2차년도 사업 11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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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년 신용 회복 돕는 ‘넥스트 드림’ 2차년도 사업 11월 시작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두나무 넥스트 드림(이하 넥스트 드림)’의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취업난·경제난이 심화되고 나날이 청년들의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부채는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회 문제”라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그들의 고민에 깊게 공감하고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ESG 키워드 중 하나로 ‘청년’을 선정해 ‘넥스트 드림’ 외 다중 부채로 고통받는 저소득 청년들을 위한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두나무 넥스트 잡’, 청년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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