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장 공석 3주째…1·2순위 후보 추천됐지만 임명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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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총장 공석 3주째…1·2순위 후보 추천됐지만 임명 미뤄져

경북대는 지난 6월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실시해 20대 총장 후보자로 허영우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1순위, 이형철 물리학과 교수를 2순위로 교육부에 추천했다.

2014년에는 경북대가 당시 김사열 생명과학부 교수와 김상동 수학과 교수를 각각 1·2순위 총장임용 후보자로 추천했지만 교육부는 2년 넘게 누구도 총장으로 임명하지 않았다.

2년 가깝게 총장 공석이 이어지다 2016년 김사열 교수와 김상동 교수를 1·2순위 후보로 추천하고서야 김상동 교수가 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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