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주니어 전 미국 상원의원이 수돗물 불소화 조치 전면철회 구상을 밝혔다.
트럼프는 또한 케네디에게 상원 청문회 통과가 필요한 장관 자리를 줄 것인지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으나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큰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지난 2일 케네디에게 "식품이든 뭐든, 석유 정책만 제외하면 원하는 분야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다"고 언질을 줬다고 밝히면서 "(케네디는) 보건, 여성 건강, 남성 건강, 어린이 건강 등 온갖 것을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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