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왼쪽)가 최근 이희완 국가보훈처 차관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고창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103명에 대한 서훈 신청서를 전달하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 확대를 건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 위)가 최근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과 면담하고 독립운동 서훈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앞서 고창군은 지난 3월부터 지역 출신으로 공훈을 인정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이희완 국가보훈처 차관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고창군 제공 한편, 고창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기억과 존중의 보훈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및 후손 찾기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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