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제7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를 추천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thejung.or.kr)에서 추천 양식 등 관련 서류를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학계, 시민단체, 언론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사회적 기여도 △기여한 역할의 가치와 중요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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