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책 찾아주는 자동화서고…서울서북권 시립도서관 착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봇이 책 찾아주는 자동화서고…서울서북권 시립도서관 착공

서울시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권역별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으로,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찾아주는 자동화서고(ASRS)가 도입된다.

시는 김병주도서관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권역별 시립 도서관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 신림동(서남권)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는 공공주택·도서관 복합건물을 건립해 2029년 개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