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일주일간 서울 미식 여행으로 초대'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만의 음식문화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00여개 팀이 참여해 서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각지의 맛을 배워보는 워크숍까지 운영된다.
또 10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셰프와 미식업계, 국내외 미디어가 참여하는 '서울미식어워즈'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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