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산초' 버리더니… 결국 쓰는 건 '골 결정력 최악' 가르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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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산초' 버리더니… 결국 쓰는 건 '골 결정력 최악' 가르나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또 한번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주며 맨유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13위, 첼시는 승점 18점(5승 3무 2패)으로 4위에 올랐다.

또 결정적인 찬스에서 어이없는 슈팅을 날리며 맨유의 공격 퀄리티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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