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계열 분리 선언으로 백화점부문으로 공식 독립된 정유경 왕국이 설립됐다.
신세계그룹은 2025년 정기임원인사에서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이사를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라이프부문 대표로 겸직 발령냈다.
기존에 윌리엄김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부문 대표로,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뷰티&라이프부문 대표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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