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4일 6억 4700만 불 상담 성과를 달성하며 'G-FAIR KOREA 2024'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올해 927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한 지페어 코리아를 통해 수출상담 9603건과 6억 470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지페어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수출길을 연 중소기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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