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는 역대 일본시리즈 진출 팀 중 정규시즌 최저 승률을 기록했던 팀이었다.
일본시리즈에선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승률 1위(91승 3무 48패·승률 0.650)의 소프트뱅크를 잡아내며 우승했다.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KS 진출 팀 중 정규시즌 최저 승률을 기록한 팀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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