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낙동강유역 신어천에서 EM흙공 투척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서낙동강유역 비점오염관리를 위해 인제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점오염저감 교육과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서낙동강유역 신어천에서 학생 등 20여 명과 함께 수질정화, 녹조와 악취 제거 효과가 있는 EM흙공 200여개를 하천에 투척하고 하천변 쓰레기를 주우며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실천했다.
이번 교육으로 비점오염 발생 원인, 비점오염 줄이기 실천방법 등 비점오염 관리 필요성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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