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오타니가 한국에"… 일본도 주목한 182cm, 초등생
일본 스포츠 전문지가 한국의 '제2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인천 서구 리틀 야구단 소속 박석현 선수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해당 대회에서는 인천 서구와 인천 남동구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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