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2025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먼저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거점소독시설 및 방역상활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가금농장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 추진을 위해 가축방역팀장 외 2명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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