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공기술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ETRI의 기술을 이전받거나 사업화연계 기술개발(R&BD)을 하는 기업에 보증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기업들이 기술을 혁신하고 성장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ETRI 개발 공공기술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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