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4일 충주 특산물을 활용한 '충주맨 디저트' 판매 수익금 중 2000만 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출시된 디저트 제품들은 충주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기탁된 수익금은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와 충주시 농산물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