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스위스 제네바 아동권리선언 채택 100주년 및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5주년을 맞아 디지털 전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아동이 경험한 차별·폭력, 불평등 사례를 담은 글 및 그림과 함께 관련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1전시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배운 것'에서는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김기학 바라카 작은 도서관 대표, 김상훈 분쟁지역 사진작가, 배우 허정도가 아동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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