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6·25 전쟁 이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심리전을 전개했다.
심리전에서 주로 활용되는 수단은 확성기 방송과 전단(삐라) 살포다.
기능과 효과 면에서 뛰어난 심리전 매체는 대북 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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