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생·학부모들이 이웃의 위기 아동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4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흥원 주차장에서 '위기 아동을 위한 교육비 지원 나눔 장터'를 운영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광주교육 학부모지원단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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