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입대' NCT 재현, 짧게 자른 머리 "추억을 회상하며"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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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입대' NCT 재현, 짧게 자른 머리 "추억을 회상하며" [엑's 투데이]

입대 전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3일, 입대를 하루 앞두고 재현은 "함께한 추억을 회상하며, 함께할 여정을 기대하며"이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로써 재현은 팀 내 두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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