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는 소화설비 기업 탱크테크와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간 내에 화재를 감지해 진압하지 못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SK쉴더스는 탱크테크의 전기차 화재 진압 솔루션 ‘EV 드릴랜스’를 도입해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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