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총 6235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누적 상담건수 422건을 기록했으며 현장에서 26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추진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겨울축제 리야드 시즌과 연계해 이틀간 국내 중소기업 상품 판촉전과 쇼케이스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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