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창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지난달 30일 남양주시 별내면 별내농협 청학지점 앞 청학로중앙길 사거리에서 열린 별내면 가로등 정비 및 바닥 신호등 설치 완공식에 참석했다.
완공된 별내면 조명시설 개선 사업은 김창식 부위원장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과 국비 1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1월부터 약 10개월간 별내면 청학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김창식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조명시설 개선 사업과 바닥 신호등 설치는 별내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추진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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