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몸에 생긴 습진으로 병원을 찾았다.
영상 속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일주 만에 소아과를 다시 찾았고 "지금까지는 우인이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몰랐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아들에게 "할아버지랑 우인이 뱃속에 있을 때 옷 사러 왔던 거 기억 나? 우인이가 커서 옷이 하나도 안 맞는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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