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9일까지 중구에서 60년 이상 거주한 토박이를 찾는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1965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서 60년 이상 살고 있는 주민이다.
중구 토박이들로 구성된 '중구 토박이회'는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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