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그랜드 십일절'을 맞아 오뚜기와 숙취 해소 브랜드 상쾌환이 함께 개발한 신제품 '상쾌환 얼큰 마라탕'을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예약을 받아 오는 12일부터 상품을 순차 발송한다.
또 오뚜기밥과 3분 카레·짜장, 진라면 등 오뚜기 대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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