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을 위해 고향 울산 태화강으로 돌아온 연어가 올해 처음으로 포획됐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께 범서읍 구영교 인근에서 산란을 위해 회귀한 연어 2마리를 포획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회귀한 이 연어는 암컷과 수컷 1마리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강남 카페서 소화기 뿌린 20대…손님 등 70여명 대피 소동
박정환·한승주·박진솔, 세계기선전 16강 진출…5명은 탈락
올해 주식부호 100인 중 1위는 이재용…BTS 멤버도 순위권
'평양무인기'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