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여자 3쿠션 간판 이신영(휴온스)과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가 PPQ(1차 예선)라운드를 통과했다.
이후 19이닝과 20이닝째 1점씩 추가해 25:9(20이닝)로 승리했다.
4:4 상황에서 김보송이 6이닝째 1점, 7이닝째 4점을 올리며 9:4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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