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일본에서는 100엔이 잔돈이다.
추성훈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이상하게 생각한 엄마는 집에 가서 옷을 다 벗으라고 했다.
어머니가 눈치가 빨라서 구타당한 일을 실토했다"며 "이런 게 완전 차별이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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