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투어스가 오는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적막한 교실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화려한 축제의 흔적들이 대조되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투어스의 이번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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