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4일 전남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4분께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 주택 내에서 70대 중반 여성 A씨가 피를 흘리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몸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처도 발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법 "'공익신고자 폄하' 은수미 前 성남시장, 손해 배상해야"
시내버스 노조, 1월 13일 파업 예고…통상임금 줄다리기(종합2보)
들뜬 크리스마스 이브, 번화가 북적…"설레는 마음"
'통상임금 갈등' 서울 시내버스 노조 "1월 13일 전면 파업"(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