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4일부터 초·중·고 525곳에서 9만4천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이날부터 나흘 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골라 시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에 시행되는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가 서울 학생의 기초소양을 진단하고 나아가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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