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신품종 과일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 복숭아 MD(상품기획자)가 3년 전부터 산지 발굴에 힘쓴 결과 순창 지역 농가와 협업 끝에 올해 처음으로 롯데마트와 슈퍼 매장에서 선보이는 상품이다.
일반 단감보다 2배 이상 크고 당도 역시 20%가량 높은 품종으로 지난 1년간 개발한 신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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