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교체 아웃은 '신의 한 수'였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과 벤탄쿠르의 '칼 교체'를 지시했고, 대신 이브 비수마와 히샬리송이 들어갔다.
3-1이 되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손흥민 교체 아웃은 결국 괜찮은 수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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