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부상 복귀전에서 동점골을 도운 뒤 곧바로 교체됐다.
경기에 앞서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오늘(2일) 훈련했다.내일 훈련한다면 주말에는 괜찮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을 거론했다.
후반 4분 손흥민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존슨이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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