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양국 관광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로써 중국 입국 시 비자가 면제되는 국가는 기존 20개국에서 29개국으로 늘었다.
여행업계는 이번 비자 면제 조치가 중국 여행 수요를 증가시키는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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