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아시안투어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2017년 9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7년 만에 아시안투어에서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이태훈은 KPGA 투어에서도 2017년 9월 신한동해오픈을 포함해 3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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