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연우진이 친부모를 찾는 과정에서 김소연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3일 방송된 JTBC '정숙한 세일즈' 8회에서는 김도현(연우진 분)이 한정숙(김소연)에게 고마움을 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숙은 김도현의 친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한복집 사장이 김도현의 친어머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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