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스포르팅 스트라키어 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2020-21시즌 도중 임대를 떠나 19경기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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