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필은 “올해는 전지훈련을 가지 않았음에도 그 만큼 연습량을 늘렸다.체력적으로도 보완이 많이 됐고 퍼트도 좋아졌다”며 “시즌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고 그 과정이 ‘상금왕’이라는 결과로 증명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0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뒤 2022년까지 활동했다.
2024년 KPGA 챔피언스투어는 종료됐으나 박성필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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