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프로 전향 1년 만에 KPGA 투어 대상 조기 확정, 이젠 해외 무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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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프로 전향 1년 만에 KPGA 투어 대상 조기 확정, 이젠 해외 무대 노린다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년 만에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했다.

이로써 장유빈은 시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7442점을 기록하며 2024시즌 대상 수상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린 장유빈은 2위 김민규와 격차를 1000점 이상을 유지하며 대상을 확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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