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과소비를 인정하면서 대신 차, 집, 매장을 다 남편 명의로 했다고 밝혔다.
이용우는 정지선에게 "말없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용우는 선우용여에게 정지선이 과소비도 많이 한다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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