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 국정 농단 의혹을 규명할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구성을 마치고, 이번 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여론 조작, 공천 헌금 의혹 등 비리종합선물세트 같은 사건"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서 의원이 이날 발표한 진상조사단은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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