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3일 일본 시가현 오쓰의 세타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다케다 리오와 알렉스 마리나에 한 타 뒤져 3위에 자리했다.
우승은 일본의 다케다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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